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주 의붓딸 살인사건 (문단 편집) == 사건 전개 == 계부인 김 모 씨 외에 친모인 유 모 씨도 함께 적극적으로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전날 노끈과 청테이프를 미리 준비하고, 저수지에 시신을 유기하여 완전 범죄를 노렸다고 한다. 범행 현장에 부른 것은 계부가 아닌 친모 유모(39)씨였으며, 완전범죄를 위해서인지 휴대전화가 아닌 공중전화로 불러냈다고 한다. 심지어 유 모 씨는 남편인 계부가 딸을 살해할 때 태연히 지켜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날 28일 오전 5시 30분께 광주 동구의 한 저수지에 시신을 유기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시신이 물 위로 떠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 시신의 발목에 돌을 담은 마대자루를 묶어두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리고 김 씨는 귀가 직후 유 씨에게 "힘들었겠네"라는 취지의 말을 들었다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460019|#]] 친모 유씨는 검거 당시에 계부의 단독 범행이라고 주장하였으나, 5월 2일에 자신도 범행에 가담했음을 시인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2&aid=0003359562&date=20190502&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